2004-02-16 (월) 오후 5:05
웃자구요 메일링한지도... 꽤 오래됐지 싶기도 했고...
예전의 메일도 궁금하기도 했고... 아무 생각업시 찾아봤는데... 글쎄나...
이짓거리를 시작한지도 만 1년이 됐다네요.
정확히는 첫번째 웃자구요 메일이 발송된게 2003년 2월 13일이더라구요.
처음으로 메일을 받았던 사람은 14명... (받는사람 3, 참조 9)
받는사람의 양적 발전도 있었구...
아웃룩에는 규칙마법사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
1년내내 스팸메일 받아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그냥 혼자 감회(?)가 새로와서 찌끌였구요...
아래는 제가 애정을 갖고 가는 클럽에 올라와있던 글입니다.
리플 달아놓은건 클럽짱을 맞고 있는 동생인데... ㅋㅋ
상황이 웃겨서 ^^;;
[제목] 감기 조심하세요. 쿨럭 - 글쓴이:김도형
금.토.일.월.
4일째.. 골골....
다들 감기조심하시옵고...
환절기 환절기 우습게 봤는데..
으윽.. 괴롭네요 ㅡㅜ
이동준 : 너나 조심해라 (02.16 15:34)
클럽짱이란 녀석이...
ㅋㅋ 무서운녀석..
금일 사진은 간단하게 갈께요 ^^
아주 오래전 K대리님이 보내주셨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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