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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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는 전시회 - 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모전시회
서초동에 위치한 루미나리에 갤러리에서는 노무현 재단 주최로 "노무현 1주년 추모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시는 이번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전시기간 : 2010. 5. 5 (수) ~ 5. 16 (일) 전시장소 : 서초동, 갤러리 "루미나리에" [지도보기] 전시장 입구 주차장에 걸려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미소... 그립기만 합니다 전시공간이나 주차장 모두 협소합니다. 1년전의 그 많던 분들은 어디에 계실까요... 그 사이 "노짱"을 잊으신 건 아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를 관람객들이 찬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향, 검찰 출두, 그리고 서거... 작가 : 윤희문 주제 : 기억하겠습니다 작가 : 김호석 형식 : 족자 진정 존경하는 의미를 표하기 위해 얼굴과 손을 그리지 않았다는 족자..
2010.05.13 -
웃자구요 1466 : 메모하는 습관
오늘은 성공하는 습관 중 하나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바로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러시아 전 대통령이자, 현 러시아 실세 총리인 블라디미르 푸틴도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것 같습니다. 집무 모습을 담은 사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복잡한 현재의 심경까지 메모로 남기고 있는...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게 느껴지시나요? ^^;;;;;
2009.11.25 -
웃자구요 1427 : 여론조사
학교가 좋다 싫다 책이 좋다 싫다 내가 좋다 싫다 대통령이 싫다 개념 충만 초딩들!!~ 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지지율 0% 대박
2009.10.14 -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불과 3달만에 대한민국의 커다란 별 하나가 또 지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당시 "몸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니, 갈 길 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황에 나머지 절반마저 무너진건 아닌지요. 하늘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잊고 노무현 前 대통령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우릴 생각해주시겠지요? ※ 장례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자구요의 업데이트는 중단합니다. ※ 상단의 이미지는 daum 추모 게시판 이미지를 따와 편집했습니다.
2009.08.18 -
웃자구요 1357 : 나와 닮은 꼴 2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2009.07.22 -
마지막 산행
온화한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 표정까지는 보이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날의 마지막 모습이기에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 이 CCTV 영상은 마지막 날의 영상이 아니라는 의혹 제기도 있습니다. 링크
2009.06.12 -
선물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은 제게 가장 큰 선물 입니다.
2009.06.05 -
사람 사는 세상
그가 꿈꾸던 세상 . . . 사람 사는 세상
2009.06.04 -
웃자구요 1319 : 쌍둥이 만드는 법
여러분 혹시 쌍둥이 만드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Copy & Paste... 복사, 붙여넣기... 참 쉽죠잉~~ +더하는 글. 오랜만에 웃자구요로 인사를 드립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의 충격이 컸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더군요. 앞으로 이런 대통령을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요? 너무나 그가 그리운 날들입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등장했던 웃자구요 포스트들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2009/02/18 :: 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2009/02/02 :: 웃자구요 1254 : 득템 2008/12/14 :: 웃자구요 1228 : 아내의 가슴 2008/05/16 :: 웃자구요 1109 : 불끄러 온 줄... 200..
2009.06.02 -
좀 있다 가세나
'불특정다수' 장준호 작가가 추모합니다.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