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 Ⅱ/1201-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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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00 : 비상
세상이 하 수상하여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느껴지기도 하나, 웃자구요는 한회 한회가 모여 1,300회가 되었습니다. 하루 한번의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어디에 써 먹어야 할 지, 써 먹을 곳이 과연 있는지 당체 알 수 없는 쥐를 낚아채는 저 황조롱이의 모습처럼 열심히 비상하겠습니다!~ 1,300회 기념 이벤트 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참여 해 보세요 ^^;
2009.04.12 -
웃자구요 1299 : 쓰레기 재활용
이런 쓰레기(?) 봉투 3개 모으면... 재활용 가능... ^^;
2009.04.12 -
웃자구요 1298 : 성지순례
말이 필요없는 성지라고 할까...
2009.04.10 -
웃자구요 1297 : 복수혈전
야... 안 내려와? 좋은 말 할 때 내려와... 한입거리도 안되는게... 몇 년 후... 형이 10초 준다... 출발...
2009.04.09 -
웃자구요 1296 : QOOK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때론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는 녀석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단지 집을 나와 어슬렁 거린다는 이유로 불심검문을 받기도 하고... 낯선 길이다 보니 빠지기도 하고... 잠깐 졸기라도 하면 벼랑 끝이고... 좀 쉬려해도 영 불편하고...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Home, Sweet Home... 아... 역시 집이 최고!!
2009.04.08 -
웃자구요 1295 : 열받으면 열려
열 받으면 열려 조개가... 열 받은 조개 속에서 인어공주가 나온다면... 열 좀 받게 할만한건가요? ^^;;
2009.04.07 -
웃자구요 1294 : 먹고 떨어져
애써 무관심한 안성기... 그와 반면 목이 돌아갈지언정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도올 김용옥.. 보다 못한 소희양... 자.... 이거 먹고 떨어져... ps. 지난 토요일, 4월 4일은 와이프님의 생일이었답니다.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해당일 블로그 200만 방문을 달성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09.04.06 -
웃자구요 1293 :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는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악몽 같은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빚을내서도 사고픈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당장이라도 팔고픈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만족되는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후회되는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가격이 상승한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가격이 급락한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전세 놓고 싶은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전세 얻고 싶은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첫번째 아파트 누군가에게는 두번째 아파트 누간가에게는 세번째 아파트 . . . 아내 같은 아파트 당신에게 아파트는 어떤 존재입니까? ^^
2009.04.03 -
웃자구요 1292 : 연애의 법칙
제가 죽을때 까지, 저 혼자만 알고 가려했던 사랑의 비법을 공개할까 합니다. 아직 솔로이신 분들은 유념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밀고 당기는거랍니다. 참 쉽죠잉~ 솔로 오래가면 '연애 세포' 죽는다 제가 오늘 연애의 비법을 큰 맘 먹고 보여드렸으니... 아직 솔로이신 분들!!! 단세포 생물 되기 전에 연애하세요!~♡ ^^;
2009.04.02 -
웃자구요 1291 : 동작그만
Qeen Mary 2호. 여기까지요. 멈추시오... 거기까지... 동작그만... 아... 그놈 참... 말 안 듣네...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