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우리 가게 말이에요. 낮에는 장사가 잘 되서 손님이 바글바글한데 왜 해만 지면 손님이 뚝 끊기는걸까요? 그러게 말이다... 나도 도대체 알 수가 없구나.. 더하는 글 : 주말 즈음에, 웃자구요 1400회 기념 이벤트 오픈하겠습니다. ^^

뭐지 이건... 콱... 물컹... 야야...좀 비켜 악...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후회 안하죠?? 자나깨나 개조심...

초보 캐리커쳐 작가들은 너무 솔직하게 그려서 종종 고객의 항의를 받곤 하지... 하지만 난 다르다네...

이리와... 이리오렴... 그렇지...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그렇지... 월척이구나...

브라운 아이드 걸즈가 컴백 할때 선보인 안무 영상 중 한 화면... 뒤늦은 표절 논란...

어렸을 때 경험했던 그 상쾌한 맛... 아.... 잊을 수가 없어

해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지요 있는 이들은 모르지만 없는 이들은 상실감을 느끼는... 이분은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 직접 나섰네요 ^^

정말로... sorry...

주인님, 주인님.. 제가요.. 오늘 외출해서 영역관리하다 봤는데요 다리가 막 이런 사람을 봤어요 꼭 만화 같았어요 진짜에요... 진짜네...

형님, 저희 애들이 당했습니다. 이번에 조직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요즘 신흥 조직이 우리 구역에서 날 뛴다지? 손 좀 봐줘야겠군... 저쪽인가? 오셨습니까. 형님. 얘들아, 기습 뜬다는 정보가 입수됐으니 준비해라... 이번 기회에 우리가 다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