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우리 가게 말이에요.
낮에는 장사가 잘 되서 손님이 바글바글한데
왜 해만 지면 손님이 뚝 끊기는걸까요?
그러게 말이다...
나도 도대체 알 수가 없구나..
더하는 글 : 주말 즈음에, 웃자구요 1400회 기념 이벤트 오픈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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