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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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
2011.11.11, 팔라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삶의 고단함을 만나다
2012.01.19 -
웃자구요 1527 : 개박사
열심히 공부해서 개 박사님 처럼 될거에요!! 그런데 자네가 어떻게 해서 개 박사가 된다는거지? 자넨 고양이지 않은가...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이래뵈도 개 되는 건 금방이거든요
2010.07.24 -
웃자구요 1501 : 지금은 곤란하다
헤헤헤헤.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가게를 찾기가 힘듭니다. 간판 좀 달아주세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Yeah~ 하이파이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아줌마 길 비켜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착지하겠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헤헤헤헤. 지금껏 기다렸으니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건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어느 분이신지 정말 대작(?)이라 보너스로 소개해 드립니다. ^^;
2010.03.15 -
웃자구요 1500 : 자작극
밀폐된 공간...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감쪽 같이 사라졌다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자작극 상황 종료! + 더하는 글 웃자구요 1500회 감사합니다. 곧 이벤트 올라갑니다~ (올라갔습니다)
2010.03.12 -
웃자구요 1495 : 졸면
졸면 개병신! 아, 이 친구는 인증샷인가요... 아... 나는 졸면 정말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난 고양이라 맘 편히~
2010.02.18 -
웃자구요 1380 : 저 잘게요
형님, 열심히 놀았더니 피곤하네요 저 이제 그만 잘께요... 아침에 좀 깨워주세요 굿나잇!~ 냥아... 간질간질... 이제 일어나야지... 응? 아~~함~ 벌써 아침이에요? 더 자고싶다...
2009.08.15 -
웃자구요 1371 : 치약의 고통
친구들 덕에 곧 지옥을 맛 볼 학생의 처참한 모습. 그래도 학교라 바지 안 벗긴게 다행이라고 할까요.
2009.08.06 -
a midday nap
2009.07.25 @지산 리조트 지산 락 페스티발 어느 달콤한 낮잠
2009.07.31 -
웃자구요 1361 : 달려라 하니
엄마... 하니는 포기 안해. 끝까지 달릴거야 달려!! 달려라 하니!! 그래, 하니야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엄마랑 니 애비는 이미 지쳤으니 니가 끝까지 달리렴
2009.07.27 -
웃자구요 1334 : 악몽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윤하는 결국... 넌 이제 자다가도 내가 보일거야 라는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리고... 저주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