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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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5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9년 9월 19일에 추첨된 355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5, 10, 12, 16, 20 (행운번호 11)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64 입니다. 이에 따라 당첨자 4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azis, 준인, blueway, clotho 역대 이벤트 중 가장 낮은 합이 나와서 그런지 기존의 이벤트와 달리 응모번호와의 차이가 컸습니다. 4등이신 clotho님은 차이가 20 이나 나는데도 당첨되셨습니다. ^^ 웃자구요 1,500회 이벤트에 참여하신 전체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닉네임 응모번호 차이 세트번호 당첨세트 1 67 azis 67 3 4231 4 2 65 ..
2010.03.20 -
웃자구요 1,500회 기념 이벤트 오픈!!
웃자구요가 1,400회에서 1,500회 까지 넘어오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계획대로 였다면 작년 말 즈음에는 1,500회를 달성했어야 하는데 3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1,500회에 도달했습니다. 블로그나 웃자구요 연재에 애정이 식었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어서 적응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늘 기다려주시고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1,500회 기념 이벤트는 아래와 같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나눠드린 이벤트 들에 비하면 수량이 많이 줄긴했지만 이해해주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총 4분께 나눠드릴게요. 상품 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세트1 : 엑스박스 및 주변기기 최근 몇년간 사용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2010.03.12 -
따뜻하지 않으면 커피가 아니잖아요 - 머그메이트
회사에서 일을 하다 따뜻한 커피나 녹차를 종종 마시는데 회의 등으로 자리를 잠깐 비우고 돌아와서 보면 싸늘히 식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지껏은 그러려니 하고 식은 커피와 녹차를 마셔왔는데 이제는 그럴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바로 withblog에서 당첨되어 받은 머그메이트가 있기 때문이죠. 열판 위에 머그잔을 올려 놓고 전원 및 온도조절 스위치를 조정해주면 열판이 발열되며 머그잔의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온도조절은 Low와 High 두 가지 단계로 조정되는데 저의 경우 머그잔이 두꺼운 편이라 높은 온도로 해 놓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하루 종일 자리에 놔둬 봤는데 온도를 잘 유지하더군요. 요 녀석이 생긴 이후에는 항상 커피를 따뜻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따뜻하지 않으면 커피가 아니잖아요 ^^; (아이스 커..
2010.03.02 -
종이로 만드는 수납공간 - 클린업 박스
오랜만에 withblog 에서 물건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당첨된 물건은 책상위의 수납을 책임져 줄 "클린업 박스" 입니다. 사실 신청할 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는 수납박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엥? 사진으로 친절히 안내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며 으샤으샤! 와이프님이 조립에 나섭니다~ 잠깐 만지작 만지작 거리니... 박스 외형이 나오네요, 그리고 박스바닥과 중간 칸막이를 만듭니다 칸막이까지 만들고 나니 제법 그럴싸한 모양새가 나옵니다. 수납박스의 바닥에 양면 테잎이 붙어있는 스폰지 받침대를 꾸욱 눌러 붙이면... 클린업 박스 완성!!! 처음 택배로 도착한 박스를 풀었을 때는 종이로 된 수납박스가 쓸모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화장대에서 수납 박스로의 기능을 충..
2010.02.18 -
케이블 픽스 - 돈돈
멍때리고 있는 한 마리의 강아지... 상당히 귀엽다 위드블로그에서 받은 세번째 상품으로 "케이블 픽스-돈돈 (Cable-Fix Don Don)" 되시겠다. 케이블 픽스는 말 그대로 전선을 고정시켜주는 제품을 의미하고, 돈돈은 캐릭터의 이름인 모양... 포장상태는 상당히 조잡하여 Made in China 의 기상을 느끼게 해주지만 다행히 DonDon의 상태는 양호하게 느껴진다. 복종의 의미로 배를 보여주고 있는데, 상단의 움푹 패인 곳이 바로 4mm 지름의 케이블까지 물 수 있는 주둥이 되시겠다. PET@work 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는 가운데가 접착테이프 부분으로 투명 비닐막이 붙어있으며 이를 떼어내면 표면에 고정시킬 수가 있다. 마우스 줄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인데 제품이 실용적이라기보다는 디자인이 예..
2009.11.19 -
작지만 강한 아이템 - 휴대용 가방걸이
며칠전 요로코롬 반짝반짝 거리는 예쁜 악세서리가 도착했습니다. 뭐에 쓰는 녀석인가 하니... 평소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회사 책상이나 식당의 테이블에 올려 놓은 후... 이렇게 가방을 걸 수 있는 휴대용 가방걸이가 되겠습니다. 실제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는데 작지만 큰 기능을 하네요. 공간 확보 차원에서도 좋고, 가방 놓을 곳 찾지 않아도 되서 좋더군요 ^^ 참!! 이 제품의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은채 사람들에 퀴즈를 내 보세요. 사람들 반응이 참 재미납니다. 전 와이프님께 사용법을 맞춰보라고 했다가 한 10분 정도를 재미나게 웃었답니다. 이걸 팔에도 차봤다, 귀에 걸어봤다... 궁금해 죽으려는 와이프님을 보면서요 ^^
2009.10.02 -
웃자구요 1,4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4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9년 9월 19일에 추첨된 355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5, 8, 29, 30, 35, 44 (행운번호 38)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151 입니다. 이에 따라 당첨자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루마루, 파란하늘아래, 52, 미르-pavarotti, 겉절이 5등이 로또 당첨번호의 합과 불과 3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정도로 높은 정확성을 보여주셨네요. 대단대단 ^^; 웃자구요 1,400회 이벤트에 참여하신 전체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닉네임 응모번호 차이 세트번호 당첨세트 1 3 구루마루 152 1 42135 4 2 9 파란하늘아래 150 1 12345 1 3 3..
2009.09.20 -
사랑받는 남편되기 프로젝트 - 옷접기 폴더
최근 위드블로그에 가입을 했는데 처음으로 리뷰어에 선정이 됐습니다. 제가 리뷰어로 선정된 제품은 바로 "옷접기 폴더" 입니다. 아래는 제가 제품 리뷰어로 신청 할 때 남긴 글입니다. 결혼 4년차... 평소에도 빨래 개는 남자라는 심금을 울리는 표현이 리뷰어 선정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 '옷접기 폴더' 리뷰어에 선정되자마자 와이프님께 자랑질을 하고 - 지금보다 더 빨래를 잘 개는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이 되겠다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며칠 후 길쭉히 포장된 택배가 도착을 했고, 이를 풀어보니 3겹으로 겹쳐진 '옷접기 폴더'가 들어있습니다. 옷접는 방법이 간단히 설명되어 있는 안내지에 Made in China 라는 문구가 찍혀져있는데 그에 걸맞게... 절대 고급스럽지는 않은 ㅠㅠ 디자인이 뭐 중요..
2009.09.18 -
웃자구요 1,400회 기념 이벤트 오픈!!
웃자구요 1,400회 기념 이벤트를 위해 지인분들의 도움을 받아 총 76개의 음악 CD를 준비했습니다. 총 다섯분께 나눠드리며, 상품 세트를 아래와 같이 구성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세트1 ㅁ FT아일랜드 - Jump Up (Mini Album) ㅁ SG 워너비 - 2006 Live Conceret (DVD) ㅁ 윤상 - the 6th 그땐 몰랐던 일들 ㅁ 김광진 - Last Decade ㅁ Verdensorkestret - Twilight Time ㅁ 트랜스픽션 - Revolution ㅁ FreeTEMPO - Oriental Quaint + Imagery ㅁ V.A - Soul Romance Into The Rainbow ㅁ Skrew Attack - Not Enough..
2009.09.13 -
이벤트 당첨 둘, 아쉬움 둘
최근이라고 하기는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ㅠㅠ 최근 2개의 블로거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우선 첫번째는 5월 4일 이벤트가 시작되어 5월 24일날 당첨자가 발표된 까칠맨님의 이벤트입니다. 구독자 200명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였고 '래리 보시디', '램 차란' 著 "실행에 집중하라" 라는 도서를 선물 받았습니다. ^^; 사실 책을 읽고나서 도서평과 함께 글을 올리려 했으나, 회사 업무와 개인 일정 등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읽게됐는데... 아뿔사 책의 내용이 아쉽게도 한 회사를 이끌어가야 할 대표나 임원진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더군요. 아직 실무단에서 배워야 할게 많은 저로서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여 책의 중간 즈음에서 덮었습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이 있듯 책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