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801-9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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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00 : 재민아
오늘 하루는 조용히 지나가나 싶더니, 굵은 빗줄기와 천둥 번개... 무섭게 비가 내리네요 8월 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는거 같네요. 다행히 비가 나뉘어 내리는거 같기는 하지만 이렇게 계속 내리다보면 수재민이 또 생기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 날씨입니다. 아래는 수재민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답인데요 ^^; 아이들에게 수재민이라는 단어는 너무 어려운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 비피해 조심하시구요!~ 웃자구요 900회 기념 이벤트가 오픈됐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참고해주시구요. 이번 이벤트는 8월 17일 금요일 마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7.08.15 -
웃자구요 899 : 대통령의 굴욕
스타일 한번 제대로 나오는 대통령... 고이즈미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 하지만.... 하품하는 초딩 앞에서는 그저 동네 아저씨 일뿐... 광복절인 내일은 웃자구요 900회가 되는 날 입니다. 소소한 이벤트 진행할게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82 : 대통령의 서한 웃자구요 407 : 포토 페이스 웃자구요 703 : 노무현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웃자구요 739 : Synchronized
2007.08.14 -
웃자구요 898 : 올블로그 어워드
블로고스피어의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올블로그 어워드 (AllBlog Award)" 금일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오후, '2007년 상반기 TOP 100 블로거' 를 필두로 '2007년 상반기 TOP 100 포스트', '2007년 상반기 TOP 30 발견왕', '2007년 상반기 TOP 30 다독왕'이 발표됐습니다. '웃자구요'를 매일 연재하며, 잊혀질만하면 사생활로 염장질을 하는 블로그 'Loading...100%'의 주인장 rince도 2007년 상반기 TOP 100 블로거 34위에 랭크됐습니다. 변방의 블로그를 친히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많은 방문객 여러분들과 올블로그 관계자 여러분께 아래 사진으로 제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오늘 웃자구요는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분과..
2007.08.13 -
웃자구요 897 :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형, 얘네들 뭐야? 몰라... 뭐야 , 그거... 무서워
2007.08.12 -
웃자구요 896 : 어쩌란 말이냐
좌회전 금지, 직진 금지, 우회전 금지... 사진만 보면 살짝 당황할수도 있겠지만... U턴만 해야하는 지역이거나, 진입금지 지역이겠죠... 그렇다면.... 응?? 그렇다면 여기는... 어쩌란 말이냐.... 전후좌우 모두 금지... 길이 안 보이는 군요 ^^
2007.08.11 -
웃자구요 895 : 반신욕
결혼전까지만해도 집에 욕조가 있어서 조금만 몸이 피곤하면 반신욕을 즐기곤 했는데요, 결혼 후 살고 있는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나른해지면서 기분도 몽롱한게 신선놀음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이 녀석들 처럼 반신욕을 즐기기엔 너무 커버린 몸집이 안타깝네요 ^^ 캬아... 좋다!~ 아줌마... 여기 물 안나오는데요?? 청사~~~~~~~~ㄴ은 어찌하여 만고~~~~~~에...♪ 아빠, 여긴 높아서 전망도 좋아요.... 아저씨, 여기 물 온도 좀 높여주세요... 좀 차요!~ 비좁은걸... 너무 커버린걸까?? 조금만 더 있다 나갈께요!~ 어~ 좋~~~~~타!
2007.08.10 -
웃자구요 894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ㅠㅠ
2007.08.09 -
웃자구요 893 : 적대적 M&A
1. SKT 종로에서 신규사업 확장 - 시민단체, 문어발식 사업 확장 비판 2. SKT, 오뚜기 인수 - 종로분식 사업을 위한 적대적 M&A, 도덕성 논란 3. 분식사업 성공으로 현금 남아돌아, KTF 합병론 무성 - 가칭 SKTF
2007.08.08 -
웃자구요 892 : 멱살잡이
시위 현장에서의 애정행각인가요? 어처구니 없다는 듯 쳐다보는 경찰의 속 마음은 어떨지...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겠죠? ^^ 그나저나, 강아지가 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숙녀가 저러면 안되죠 ^^
2007.08.07 -
웃자구요 891 : 오덕후
해수욕장에 나타난 '오덕후'씨... 당신과는 단 1초도 헤어져 있을 수 없어...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