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801-9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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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90 : 트랜스포머의 비밀
트랜스포머... 그들은 예수님을 믿었기에 변신이 가능했다... ㅋ
2007.08.05 -
웃자구요 889 : 패자는 말이 없다
승자는 하늘을 올려보며 환호하고 패자는 땅을 내려보며 한숨을 내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패자는 말이 없고 승자는 몸으로 승리를 느낄때도 있는 법이지요. ^^
2007.08.04 -
웃자구요 888 : 금지된 사랑
본 포스트는, 이 글을 보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성적(性的)표현에 거부감이 있거나, 민감하신 분들은 클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by rince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보통은 아름답고 멋진 이성에 빠져 사랑을 만들어갑니다. 때론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은찬에게 사랑을 느끼는 한결의 모습처럼 동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커프의 두 커플은 실제 동성애는 아니죠 ^^; 일반적으로 사랑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축복을 받지만... 어떤 사랑은 다른 이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하며, 금지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렵거나, 금지된 사랑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클릭해서..
2007.08.03 -
웃자구요 887 : 무릎팍 도사의 배
어제 저녁에는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봤는데요. 게스트로 D-War의 심형래 감독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평소 토크도중 험난한 산을 오르고, 사막에서 헤매이고, 바다에서 침몰하기 바뻤던 무릎팍 도사들이였지만 이날 만큼은 좀 달라보이더군요. 예전부터 마음속으로 심형래 감독을 응원해왔던 저로써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프로였습니다. 오늘 밤 드디어 D-War를 극장에서 보는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늘 웃자구요는 침몰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박해 놓은 무릎팍 도사들의 배 사진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배의 정박도 침몰하듯... 이 배야 말고, 진정 무릎팍도사의 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07.08.02 -
웃자구요 886 : 동냥
해외에는 거지 생활로 돈을 모아 자산가가 됐다는 사람도 있고, 그 벌이가 너무도 좋아 거지로써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전수까지 하기도 한다는데요 그런 거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직업이 아무리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자산가의 직업이 거지라면 이건 부자도 아니고 거지도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처지가 너무 한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당신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눈이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늘 위만 쳐다보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아래 녀석은 해외에서 거지 연수라도 받고 왔을까요? 제대로 불쌍한 표정인데요 ^^;
2007.08.01 -
웃자구요 885 :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저 자동차는 어떻게 저곳으로 몸을 숨겼는지 참 신기합니다. 보고 있는 제가 긴장되서 오줌을 지릴 것만 같은 순간입니다... 목숨을 건 숨바꼭질 인가요??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2007.07.31 -
웃자구요 884 : 다이빙
장마가 끝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피서지에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원한 다이빙 사진들을 모아봤는데요. 수영장이나 해변으로 가실 분들은 멋진 다이빙 하나 연습하고 가시는건 어떨까요? ^^ 날아올라!~♬ 친구들 5명이면 날아오르는 것도 가능해요~ 물을 거실삼아 누워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요 왠지 아플것 같은 다이빙 모습... 합성이네~ 그래도 정말 시원한 사진 ^^ 점프! 나도 뛰어든다!! 시간이 멈춘듯 하죠? ^^ 물속에서부터 저런 자세를 하고 있다가 튀어 오른걸까요? 이런 다이빙은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다칠 것 같은데요?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일테니까, 넌 따라만 하면 되... 수퍼맨을 꿈꾸는 것 까지는 좋지만, 실행에 옮기는 건 자제를!~
2007.07.30 -
웃자구요 883 : 기회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두 꼬마숙녀는 기회중 한번을 제대로 잡은것 같습니다. ^^; 호기심 강한 소녀들이죠? :D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8 : 호기심과 망보기 웃자구요 279 : 호기심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웃자구요 762 : 공통 관심사 웃자구요 835 : 현장학습
2007.07.29 -
웃자구요 882 : 한국판 트랜스포머 & 캐리비안의 해적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재해석된.. '트랜스포머와', '캐리비안의 해적'. 언젠가 트랜스포머와 캐리비안의 해적을 넘어서는 멋진 영화들이 나오겠죠? ^^; 곧 국내개봉인 D-War의 실체가 참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2007.07.28 -
웃자구요 881 : 왼발은 쳐들뿐
왼발은 쳐들뿐... 저러고 운전하면 편할까요? 참 매너없어 보입니다 발로 운전하는 초보, 당신이 양반입니다!!~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