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301-4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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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 -
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398 : 진실 혹은 거짓
2005-05-27 (금) 오후 7:32 아... 벌써 주말이네요~ 인생시속 30km도 어찌나 빠른지.... 주말들 잘 보내시구요... 사진 갑니다~ 인테리어로 쓰인 자동차... 역동적이죠...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와 비교하니 재미있지 않나요? ^^ 헉... 우리나라에도 911 테러가? @@? 위의 사진들이야... 연출된 것이니 그렇다하지만.... 흐음... 아래 사진의 차 주인.... 아찔했겠습니다... ^^
2006.09.18 -
웃자구요 397 : 섹시 캥거루
2005-05-26 (목) 오후 8:00 금일 섹시하다고 할 수도 없고... 묘한 사진들 모았습니다. ^^ 캥거루의 숨겨진 섹시함...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 사랑에 빠진 무...인가요... 부담 백만배 입술... ㅠㅠ
2006.09.18 -
웃자구요 396 : ㅜㅜ 구림
2005-05-25 (수) 오후 8:46 지난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회사 교육 프로그램 참석으로, 이번주 월요일은 400일 기념 ^^v 데이트 관계로, 어제는 깜박한 관계로 ㅠㅠ 메일링이 무려 일주일간 중단되었네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언젠가 장가 갈 생각을 하니... 역시 가장 걱정되는건 집 문제네요 여지껏 모은게 이거 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모으면 모으는 만큼 계속 집값은 앞서 오르니... ㅜㅜ 아마 이 집을 지은 사람도 힘들게 고생하다 얻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파트... 구리면 어떻겠습니다... 내 집이라면야 ^^ 아아... 마이크 테스트... 원, 투...
2006.09.18 -
웃자구요 395 : 위험천만 자전거
2005-05-16 (월) 오후 8:01 이미 오래전 일이 되고 말았지만... 한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도 하고, 산악 자전거를 매주 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산악 자전거라고 하면 무지 위험할것 같지만... 조심하고, 안전장비만 잘 갖춘다면 그닥 위험하지 않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살이 너무 붙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맘을 먹고 있는데...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터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자...자전거는... 그다지...위험한 운동이 아닙니다....
2006.09.18 -
웃자구요 394 : 성기영양
2005-05-11 (수) 오후 10:47 연초 불량 도시락으로 큰 파문이 있었고... 금일은 한 유치원의 부실급식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사회에 이런 어두운면만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모범 급식으로 표창이라도 줘야 할 만한... 놀이방이 있으니... 바로... 부모조차 놓치기 쉬운 자식의 *기 영양 고려... 상줘야 할 일인데, 왜 사과문을.... ㅠㅠv
2006.09.18 -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392 : 마약
2005-04-30 (토) 오전 2:34 청소년 : 우리는 담배가 필요없어요... 대마초가 있거든요.... 마약 도전하는 청소년이 아름답습니다...? ^^
2006.09.18 -
웃자구요 391 : 대흥분, 정의상실
2005-04-27 (수) 오후 6:34 법무사 대흥분 사무소.... 매우 열정적인 법무사일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요즘의 한국 사회를... 잘 나타내는 간판입니다.... 정의 상실....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