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에서의 애정행각인가요?
어처구니 없다는 듯 쳐다보는 경찰의 속 마음은 어떨지...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겠죠? ^^
그나저나, 강아지가 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숙녀가 저러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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