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 "San Fermin"
즉, 황소 몰이 축제죠...
해마다 수 많은 사람이 황소에 받혀서 다치는데도 불구하고
긴장감과 스릴을 맛보기 위하여 참여하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꼭 직접 구경 해보고 싶네요...
참여말고 오직 관람!
아마 이렇게 보이지 않았을런지...
ㄷㄷㄷ
긴장감이란 말로 형용 할 수 없었겠지요?
그렇담 이 사람은 어떤 기분??
이런 개노므...
아니 소노므 색뀌!!!
늘 행복한 하루!!
'Just for Fun > 601-7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691 : 한국 축구는 젊어져야 한다 (0) | 2007.01.07 |
---|---|
웃자구요 690 : 군대에서 온 편지 (2) | 2007.01.06 |
웃자구요 689 : 꿈과 희망의 디즈니 랜드 (0) | 2007.01.05 |
웃자구요 688 : 동심의 세계, Q&A (2) | 2007.01.04 |
웃자구요 687 : 훈훈한 소식 (0) | 2007.01.03 |
웃자구요 685 : Happy New Year! (0) | 2007.01.01 |
웃자구요 684 : 편지 (2) | 2006.12.31 |
웃자구요 683 : 딜도 바이크 (0) | 2006.12.30 |
웃자구요 682 : 이상한 교회 (0) | 2006.12.29 |
웃자구요 681 : 으랏차차 (0) | 200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