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개성에 맞춰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튜닝하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바이크들은 생소해 보이네요 ^^;
지나가는 차량보다도 기네요. ^^
안쳐다볼래야 안볼 수가 없겠네요
위의 오토바이 보다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군요.
이건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브레이크만 잡았다하면 앞으로 튀어나갈 것 같습니다
앉아가는건지 매달려가는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참 독특한 사람이 많은 세상 ^^
대우의 야심작인가요?
자동차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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