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는 동물 학대라는 논란의 중심에 있기는 하지만, 특유의 긴장감으로 수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마타도르는 투우 경기의 최후에 등장하여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이라는 의미인데, 투우의 마지막 20여분간 펼쳐지는 마타도르의 몸짓은 하나의 춤사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멋진 놀림을 보여주는 투우사들은 과연 어떤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걸까요?
아....그렇구나...
투우사들은 역시 강한 남자들...
'Just for Fun Ⅱ > 1101-12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148 : 수퍼히어로 그 후 (50) | 2008.07.19 |
---|---|
웃자구요 1147 : 세계지도 (44) | 2008.07.17 |
웃자구요 1146 : 메모 (34) | 2008.07.16 |
웃자구요 1145 : 커서 뭐될래? (32) | 2008.07.15 |
웃자구요 1144 : 오늘의 추천메뉴 (34) | 2008.07.14 |
웃자구요 1142 : 레이디 세트 (52) | 2008.07.10 |
웃자구요 1141 : 생활의 재발견 (32) | 2008.07.09 |
웃자구요 1140 : 빌린 돈 (48) | 2008.07.08 |
웃자구요 1139 : 과대포장 (48) | 2008.07.07 |
웃자구요 1138 : 스크린 도어 (38)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