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6 (월) 오후 7:32
한참 더울때와 비교하면 많이 시워해진것 같습니다.
비도 오니, 내일은 좀 더 시원해지려나요.
휴가때 잠시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 외에
물놀이도 못하고 ^^;
이 사진들을 보니...
어렸을 적..
계곡 바위 높은데서 물속으로 멋지게 다이빙 하던모습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물속 바닥에 머리 받고....
상당히 아퍼했었지만... ㅠㅠ
위의 친구...
자세는 상당히 멋지나...
추후의 일이 심히 걱정... ㅠㅠ
그와 반면 상당히 비교되는 다이빙(?) 자세...
나름대로 자세를 잡았으나...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듯한...
웬지 그냥 좀 아플거 같은 느낌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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