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4 (화) 오후 6:30
요즘 밀양 사건을 생각하면
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물 흐렸다고 폭언하는 경찰이나...
떼거지로 돌아가며 강간을 하는 학생들이나...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그 학생들의 부모들이나 말이죠...
이 나라에 할 말을 잃습니다...
중병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잘 듣는 약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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