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5 (금) 오후 6:45
오늘 날씨가 정말 살인적이더군요....
밖에 잠시만 서있어도 땀이 주르르,
너무 더워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나더군요...
동네에서 이렇게 미니 레프팅을 즐겨도 좋을것 같고...
흐르는 물에 잠을 청해도 좋을것 같고...
이건 뭐라고 불러야하죠? 웨이크보드도 아니고 수상스키도 아니고... ^^
어쨌든 시원해 보이네요...
모두 시원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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