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10. 10. 16:10



2005-12-01 (목) 오후  6:3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이...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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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양말도 긴장한걸까요... 
양말이 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