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1 (목) 오후 6:3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이...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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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양말도 긴장한걸까요...
양말이 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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