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9 (목) 오후 7:44
오늘 메일이 금년도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될것 같습니다.
다사다년했던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뒤도 한번 돌아보며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 도약하는 2006년을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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