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당구의 기본 자세를 익히고 나왔던 그 당구신동을 웃자구요 309회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이 훌쩍 커버렸네요. 예전보다 안정감이 넘치는 자세이고, 표정 또한 진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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