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자신도 모르게 "WOW~" 소리를 내뱉게 만드는 이런 빛나는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몸을 아무리 깨끗이하고 소중하게 다뤄도 자체 발광하지는 않던데 말이죠 ^^;;


데니스 강 선수가 수퍼 코리안이라 불리우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