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자신도 모르게 "WOW~" 소리를 내뱉게 만드는 이런 빛나는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몸을 아무리 깨끗이하고 소중하게 다뤄도 자체 발광하지는 않던데 말이죠 ^^;;
데니스 강 선수가 수퍼 코리안이라 불리우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Just for Fun Ⅱ > 1301-14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311 : 여성 전용 풍선 (44) | 2009.05.14 |
---|---|
웃자구요 1310 : 나 어떡해 (36) | 2009.05.12 |
웃자구요 1309 : 스카이 엑스 (34) | 2009.05.11 |
웃자구요 1308 : 밥집 앞 (34) | 2009.05.11 |
웃자구요 1307 : 즉결심판 (50) | 2009.05.09 |
웃자구요 1305 : 자비 (40) | 2009.05.06 |
웃자구요 1304 : 긍정의 힘 (48) | 2009.04.30 |
웃자구요 1303 : 고이 잠드소서 (52) | 2009.04.28 |
웃자구요 1302 : 아빠의 건강 (68) | 2009.04.15 |
웃자구요 1301 : 기도 (36)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