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7 (수) 오후 1:13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99년이니까 햇수론 6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와 타협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심도 버려가며 일해온 시간들었지만...
6년전의 제 모습보단.... (겉은 많이 삭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낫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풍당당한 제가 되기 위한 2004를 다시금 기대하며...
사진갑니다..
위풍당당 도로주행...
후방주시의 방어운전도 잊지 않고 있군요..
이것도 엄연한 자동차...
주차도 떳떳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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