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4 (수) 오후 10:47
어제는.. 완벽하게 정신줄을 놓치며, 메일발송마저 깜빡했습니다.
오늘도 자리에서 일어나던 찰라 아뿔사... ㅠㅠ
같이 퇴근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고...
간단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요즘은 그냥 뭔지 모르게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럼,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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