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0 (화) 오후 6:27
개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한번 개명을 한다는게 얼마나 귀찮을지는...
혹시라도 아이를 갖고 이름을 짓게되시면....
정말 정성을 다해....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한번 잘못 지은 이름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이 아무리 정겹게 불러도....
결국에는....
"시발아...."
ㅠㅠ
내일은 500일 이랍니다~ ^^
결혼하게 되면....
혹시 이렇게 될지 몰라도...
499일째 행복하네요....
^^
ㅎㅎ
혹시 솔로시더라도.... 시발님은 찾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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