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수) 오후 6:30
아래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대화입니다. ^^
여친 : 오빠... 요즘 연예인들은 죄다 부업하더라...
누구누구도 식당하고, 누구누구는 옷가게 냈더라고...
참, 그리고 빡세 던가? 걔도 뭐 한다던데...
rince : 응?? 빡세?
여친 : 왜 코요테... 에 새로들어온 멤버...
rince : 빡세?? ㅋㅋㅋ 빽가 아니야? ^^
여친 : OTL
--------------------------------------------------------------------------------
세기의 대결... . 효도르 vs 크로캅 대전 이후 싹튼 그들의 사랑...
주차도 바르게 하는...
착한 어린이...
'Just for Fun > 401-5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451 : 살아있는 눈빛 (0) | 2006.09.28 |
---|---|
웃자구요 450 : 정은아의 굴욕 (0) | 2006.09.27 |
웃자구요 449 : 소주 퍼먹어 (0) | 2006.09.27 |
웃자구요 448 : 로또 웃을 수 있을까 (0) | 2006.09.27 |
웃자구요 447 : 너나 잘하세요 (0) | 2006.09.27 |
웃자구요 445 : 졸라 어이없다 (0) | 2006.09.27 |
웃자구요 444 : 갈증해소 (0) | 2006.09.27 |
웃자구요 443 : 평당 68만원, 칠성코라 (0) | 2006.09.27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0) | 2006.09.27 |
웃자구요 441 : 김시발 (1) | 200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