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월) 오후 6:49
당연히 베니스 영화제에서 본상 수상을 못하리라 생각하고 있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
금자씨는 언론의 호들갑으로 기대했다 실망이 큰가 봅니다....
표정이 참...
누구냐....너....
극장 간판 그간 보내지 않았던것들도...
떨이로 보냅니다. ^^
산다 vs 싼다
이병헌...
디카프리오 ㅠㅠ
그나마 양호...!!
'Just for Fun > 401-5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452 : 대출 (0) | 2006.09.28 |
---|---|
웃자구요 451 : 살아있는 눈빛 (0) | 2006.09.28 |
웃자구요 450 : 정은아의 굴욕 (0) | 2006.09.27 |
웃자구요 449 : 소주 퍼먹어 (0) | 2006.09.27 |
웃자구요 448 : 로또 웃을 수 있을까 (0) | 2006.09.27 |
웃자구요 446 : 링에서 싹 틔운 사랑 (2) | 2006.09.27 |
웃자구요 445 : 졸라 어이없다 (0) | 2006.09.27 |
웃자구요 444 : 갈증해소 (0) | 2006.09.27 |
웃자구요 443 : 평당 68만원, 칠성코라 (0) | 2006.09.27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0) | 200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