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투가 막바지에 이른것 같다.
그동안 나를 따르느라 수고가 많았다.
조국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후손의 자유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 전사하자!
모두 적진을 향해 진격하라!!!
'아... 주인새끼... 또 심심한가보네...
심심하면 맨날 이 지랄이야...'
주인을 잘못 만난 강아지의 푸념은 오늘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Just for Fun Ⅱ > 1201-13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250 : 너에게 묻는다 (22) | 2009.01.21 |
---|---|
웃자구요 1249 : 주문 (20) | 2009.01.19 |
웃자구요 1248 : 눈싸움 (32) | 2009.01.19 |
웃자구요 1247 : 영역표시 (58) | 2009.01.15 |
웃자구요 1246 : 혈압 (52) | 2009.01.14 |
웃자구요 1244 : 페이스 오프 (36) | 2009.01.12 |
웃자구요 1243 : 마징가의 재탄생 (44) | 2009.01.12 |
웃자구요 1242 : 쿵푸 팬더 (36) | 2009.01.09 |
웃자구요 1241 : 낙마 (18) | 2009.01.07 |
웃자구요 1240 : 현금인출 (48) | 200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