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3 (수) 오후 6:44
금주부터... 2년여만에... 창고에서 MTB를 꺼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주말에 산악자전거 타러 가고 하기엔....
애인도 있고... (히히...)
뭐.... 70을 넘어가버린 몸무게를
다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할까요...
저의 쫄바지 입은 모습을 보시려면....
평일 밤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얼쩡 거리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각설하고 사진 갑니다...
저도 10여년을 후~~울쩍 넘긴 차를 몰고 있긴 합니다만...
하아... 이 정도까지는 못갈거 같네요...
앞유리가 없으면, 헬멧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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