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779 : 자취생의 비애

Posted by rince Just for Fun/701-800 : 2007. 4. 8. 16:06



자취란걸 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소리를 들어본 바에 따르면 사람다운 삶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특히 학창시절의 자취는 늘 배고프고 춥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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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어있는 사람들은 여자가 맞긴 한듯 싶은데...
이곳이...설마 여대생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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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가  떨어졌나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 조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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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간이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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