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7년간 다녔던 와이더댄(現 리얼 네트웍스 아시안 퍼시픽)을 떠나면서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짐정리를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7년을 다녔던 회사라 가끔 이 사진들을 보면 감회가 새로워진답니다. ^^ (지금은 회사명 변경과 더불어 내부 인테리어가 살짝 변경이 됐습니다.)
16층 사무실 입구...
또 다른 벽면
내가 몸 담았던 "음악서비스 기획팀"
회의실 이름은 과일 이름이 붙어 있었답니다. 이 회의실 이름은 "멜론".
지금은 글로벌 회사인것을 강조하기 위한것인지 각 세계의 지역이름으로 바꿨더군요.
주말이라서 텅 비어있는 사무실...
DIOS 냉장고, 쥬스믹서기와 에스프레소 기계등이 보이네요.
지금은 회사를 떠나서 남의 회사가 됐지만, 더욱 더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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