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닌 왜 만나나요??
라고 절 좋아하던 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줬어요...
"그때 그 누나... 나한테 그러더라..."
가슴 보여 주겠어
그걸로 상황 종료...
주의 : 보여 준다고 무조건 믿지 마세요.
잘못 걸리면...
바보가 되어 버렸어
바보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Just for Fun Ⅱ > 1101-12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200 : 돌발퀴즈 (34) | 2008.10.29 |
---|---|
웃자구요 1198 : 무명시절 (28) | 2008.10.27 |
웃자구요 1197 : 초상권 - 찍지마 XX (48) | 2008.10.26 |
웃자구요 1196 : 갈증 (29) | 2008.10.24 |
웃자구요 1195 : 개 매너 (36) | 2008.10.23 |
웃자구요 1194 : 정치입문 엘리트 코스 (76) | 2008.10.21 |
웃자구요 1193 : 뉴요커 (80) | 2008.10.19 |
웃자구요 1192 : 핸즈프리 (52) | 2008.09.23 |
웃자구요 1191 : 긴급조치 (62) | 2008.09.23 |
웃자구요 1190 : 정신차린 스파이더맨 (34) | 200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