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9시간이 걸렸다지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난 주말인 듯 합니다.
이분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멋진 해변가로 휴가를 떠난듯 하군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응....??
그런데 뭔가 배경이 이상하네요.
왜 해변에 타이어가????
아...
이...이곳은....
ㅠㅠ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난 주말인 듯 합니다.
이분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멋진 해변가로 휴가를 떠난듯 하군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응....??
그런데 뭔가 배경이 이상하네요.
왜 해변에 타이어가????
아...
이...이곳은....
ㅠㅠ
'Just for Fun Ⅱ > 1301-14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372 : 육체미 (38) | 2009.08.07 |
---|---|
웃자구요 1371 : 치약의 고통 (46) | 2009.08.06 |
웃자구요 1370 : NDSL (30) | 2009.08.05 |
웃자구요 1369 : 심판 (30) | 2009.08.04 |
웃자구요 1368 : 너 나랑 (26) | 2009.08.03 |
웃자구요 1366 : 100점 (20) | 2009.08.01 |
웃자구요 1365 : 깐죽 (32) | 2009.07.31 |
웃자구요 1364 : 토나와 (28) | 2009.07.30 |
웃자구요 1363 : 수치심 (26) | 2009.07.29 |
웃자구요 1362 : 맛있는 여자 (34) | 200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