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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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검프 사진
그래 난 교촌 치킨, 이걸로 정하겠어... 이젠 얼굴에서 나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우리 검프...
2007.06.12 -
연륜이 느껴지는 검프
부모님과 함께 늙어가고 있는 검프... 이젠 얼굴에 연륜이 보이는구나... ㅠㅠ
2007.01.10 -
아름다운 청견 검프
정말 이쁘게 생긴 검프 꼬까옷을 입었답니다... 사오자마자 자기꺼인줄 알고 무지 좋아하면서, 얼굴을 옷의 구멍에 마구 들이댔다지요... 꼬까옷 입고... 외출~
2006.10.23 -
초절정 꽃미견 검프!~
왠만한 사람말은 다 알아듣고, 먹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는 우리 검프! 결혼하고나선 3층 본가에 있기 때문에 예전만큼 많이 이뻐해주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우시면 데리고 와서 놀아준답니다!~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