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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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18 : 낭만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 폭폭 ~ 칙칙폭폭 ~ 기차 소리 빠~아앙!~ 엄마야, 깜놀 걸음아...날... 헉... ㅈㄷㄷ
2010.07.12 -
웃자구요 1482 : 좌절
목표(사냥감)를 향해 신중히 살금살금 다가갔지만... 급좌절 하지만 이보다 더 충격적인 좌절은 (아래를 열어서 확인, 소리주의) 어린 친구가 실연의 아픔으로 발작까지... ^^;;;; 삐뚫어질테다..
2010.01.06 -
웃자구요 1297 : 복수혈전
야... 안 내려와? 좋은 말 할 때 내려와... 한입거리도 안되는게... 몇 년 후... 형이 10초 준다... 출발...
2009.04.09 -
웃자구요 854 : 필요한건 스피드!
이노무 쉐이, 너 거기 안서...? 이노무 쉐이, 너 거기 안서...? 이럴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그래, 필요한건 스피드다... 급박히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요한 스피드... 하지만 너무 빨라도 좋지 않다는거...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60 : 속도를 즐겨라 웃자구요 432 : 아이, 낳을까... 웃자구요 456 : 효리 스페샬 웃자구요 668 : 스키는 피를 동반한다 웃자구요 703 : 노무현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2007.06.22 -
웃자구요 600 : 즐거운 주말
2006-09-20 (수) 오후 6:31 자... 오늘은 웃자구요가 600회를 맞이하는 날이네요. 갈수록 웃음의 수위가 떨어진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세요!~ 저요...저요!! 남일이형 진짜 잼있나보네... ^^;; 어찌저찌하여 600회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대략 쓰인 이미지가 1,400 여장... 앞으로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웃음을 준다면 더 좋으테구요... 600회를 기념(??)하여 내일 하루 휴가 신청했구요.... 월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 없다고 따라서 도망치지 마시고...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이고 있지 않나요? ^^;
200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