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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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68 : 반칙왕
농구 부문 - 바지내리기 축구 부문 - 고추 팡팡 핸드볼 남자 부문 - 입 막음 핸드볼 여자 부문 - 컵 확인 유도 부문 - 마취 레슬링 분야 - 침술
2009.11.27 -
웃자구요 1305 : 자비
내게 자비 따윈 없다네...
2009.05.06 -
웃자구요 1110 : 아이가 변했어요
평범한 디자인을 거부하는 저는 개성넘치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멋진 초인종을 찾아냈지요. 한 번이라도 방문을 한 손님들은 우리집 현관을 잊지 못한답니다. 그런데 사소한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가 변했어요..." 비슷한거만 보면 누르고... 막 그래...
2008.05.19 -
웃자구요 1002 : 용의자를 공개수배합니다
웃자구요 1,002회를 더욱 실감나게(?) 보시려면 아래 로고송을 틀어주세요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년 12월 18일 웃자구요 '뉴스 데스크' 시작합니다. 연말 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로 술 자리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술자리에서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선 경찰은 엽기적인 살해 현장을 검토한 결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저희 웃자구요 뉴스에서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현장의 사진들을 공개해야하는지 내부적으로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국민들의 알권리로 누드도 싣는 마당에- 사회에 경각심을 갖게하는 차원에서 현장 사진들을 보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현장 사진들을 보신 후에 최근 확보된 용의자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래는 ..
2007.12.18 -
웃자구요 976 : 똥침
업데이트가 없던 지난 3일동안 안녕하셨나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에 큰 탈 없이 수술을 받았고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까지는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앉아만 있어도 후끈 후끈 이랍니다. ^^;; mepay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이 정말 맘에 와 닿네요 ㅎㅎ 예전에는 웃으면서 볼 수 있던 사진인데, 지금은 마음이 아파오는 ^^;; 사진들을 몇장 모아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사지가 떨어져나가고 몸이 뒤틀리는듯한 고통... 쇼킹, 똥침 오락기... ㅠㅠ 니들은 친구도 아니다!!!!
2007.11.10 -
웃자구요 741 : 손버릇 나쁜 녀석들
그냥 평범해 보이는 조각물... 하지만 뒤로 돌아가보니... 슬그머니... 치한 녀석... 음흉한 미소와 함께... 대 놓고 만지는 녀석도... 사자...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제대로 꽂혔다...
2007.03.01 -
웃자구요 546 : 1초후
2006-04-17 (월) 오후 6:11 1초후 모습들이 궁금합니다......... 정치권의 로비의혹, 공천잡음등을 보면.... 참으로 나눠먹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서민들도 다 같이 나눠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지들끼리만 나눠먹고...
2006.10.18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 -
웃자구요 97 : 수햏
수햏중인 한 초딩햏자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