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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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110회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8년 5월 10일에 추첨된 284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2, 7, 15, 24, 30, 45 (행운번호 28)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123 이며 당첨자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nkokon, 코프, 민난, 체킷체킷, coolBLUEday nkokon님의 경우 정확하게 맞춰주셨네요. 대단!! ^^ 참여하신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닉네임 응모번호 차이 응모선물 당첨세트 1 57 nkokon 123 0 12345 1 2 59 코프 124 1 54321 5 3 53 민난 121 2 52314 2 4 51 체킷체킷 120 3 52431 4 5 11 coolBLUEday 11..
2008.05.11 -
베푼만큼 돌아온다
지난 5월 5일, 웃자구요 800회 기념 이벤트의 당첨자 여섯분을 발표했었지요. 참여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기도 했고, 또 당첨 되신분들도 좋아해주셔서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당첨자 중 한분은 지역이 제주도라 착불로 보내도 된다고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이왕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니 즐겁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배송비용이 조금 더 붙더라도 제가 부담하여 보냈습니다. 여섯분께 보낸 상품 배송비용만 2만원이 넘게 들었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마음이 그 이상이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던 5월 5일의 로또... 즉 231회 로또 번호를 제가 사둔 번호와 어제 맞춰보니... 결혼하고 1년 넘게 재미로 사온 로또... 간간이 5천..
2007.05.17 -
웃자구요 800회 기념 이벤트 오픈!!
드디어 웃자구요 800회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재미없어도 즐겁게 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에 답하고자 조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드렸지만, 이번에는 좀 더 많은 분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공개됐던 선물은, 총 6세트로 나눴습니다. 더 많은 분께 나눠드리고 싶었으나,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입장에서 택배비도 무시하지 못하겠네요. ^^; 선물 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세트1 저금통, 멜론90일 사용권, BGH4 2개, Gavy NJ (The White), Gavy NJ (The Very Surprise), 조성하, Groove, Power Single Vol.1, nina simone, 김경호 ▒ 세트2 허브 퍼즐, BGH4 2개, G..
2007.04.29 -
애드센스 > 주식 > 로또 - 재미로 보는 수익율
애드센스를 단지는 약 2달, 주식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한지는 약 8달, 로또를 재미삼아 한지는 약 9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 3가지의 수익은 어땠을까 비교를 해봤습니다. 1. 애드센스 첫 수익이 발생한게 작년인 2006년 11월 28일이었습니다. 두달하고 열흘정도가 지났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핀번호는 도착했고, 두달이 되던날 $100을 돌파했으며 그 이후의 목표인 한달 $100을 향해 순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구글 수표를 손에 쥐지 못했으니 (언제든 계정박탈의 위험성이 있죠.) 실 수익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예정대로라면 한달에 10만원 정도의 용돈 벌이 정도는 유지할 것 같습니다. 2. 주식 2006년은 결혼을 하면서 진 빚을 갚느라 정신없는 한해였지만, 이자를 갚아가는 ..
2007.02.06 -
로또 대박...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신문' 기자님께서 실으신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죠. 원문보기 (링크가 깨진듯하여 이런 사태를 대비하여 캡쳐했던 화면 겁니다.) 기사의 형식을 빌어 대놓고 ARS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언론입니까? 모든 언론의 '찌라시'화 인가요
2007.02.03 -
웃자구요 678 : 메리 크리스마스...로또 되세요!
본 게시물은 예약 기능에 의해 포스팅되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주인장은 제주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것 입니다. ^^; 방문해주신 모든 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로또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우선 저부터... ^^;;)
2006.12.25 -
웃자구요 625 : 부족함을 채워보자
벽걸이 시계가 없을때에는.... 앞치마가 없을때에는... 돈이 필요할때에는....
2006.11.02 -
웃자구요 448 : 로또 웃을 수 있을까
2005-09-13 (화) 오후 7:22 크게 웃자!! 로또 광고 사진입니다.... 꽝이어도 저렇게 환호하며 좋아할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만... 아래의 경우에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2006.09.27 -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90 : 로또
로또 난 대체 언제되는거냐꾸!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