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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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62 : 오해의 소지
본 게시물은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 어린시절에는 WWF (現 WWE) 가 상당한 인기였습니다. 지금처럼 케이블 TV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었던것도 아니고 주말에 운이 좋으면 (영어를 모르니 언제 하는지도 잘 몰랐죠) AFKN을 통해서나 가끔 볼 수 있던 시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상당의 방송 챙겨봤고 마초맨, 빅보스맨, 밀리언달라맨, 데몰리션맨, 릭루드,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바버맨, 홍키통키맨, 어스퀘이크, 언더테이커 등등... 수 많은 선수들에 환호를 했습니다. (물..
2007.10.19 -
웃자구요 383 : 마네킹 성추행 사건
2005-03-31 (목) 오전 1:24 요즘 신문들의 사회면 기사를 보고 있자면, 예전에는 선데이 서울 에서나 나올법한 기사들이 끊임없더군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점점 살기 험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웃자구요 사진도 오늘은 좀 험하게... ^^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