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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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14 : 말장난
앞으로 웃자구요에서 말장난은 가급적 삼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말조심!!~
2009.09.29 -
웃자구요 1313 : 사과
나는 당신께 사과를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제게 "사과 따윈 집어치우게 이사람아" 라 하셨지요... 방문객 여러분... 사과드립니다...
2009.05.17 -
웃자구요 1217 : 개그네
이야...저거 개그네.. 그러게 완전 개그네... ps. 어제, 오늘 감기 증상으로 심신이 피로하여 간단하게 말장난으로 웃자구요 올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8.11.27 -
웃자구요 26 : 닭치고 내말들어
아, 닭치고 내 말 들어...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