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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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56 : 폭풍간지
흔히 스타일이 좋은 사람을 보고 '간지난다'라는 표현을 쓰곤하죠? 오늘은 그 스타일이 매우 뛰어나서 폭풍간지라는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당장 무릎이라도 꿇고 "형님" 인사를 해야할 것 같은 강아지 입니다. 솔직히 이 친구... 저보다 스타일 사네요... ㅠㅠ 이건 좀 철 지난 헤어 스타일 같긴 하지만... ^^ 간지나는 교복녀의 등교!~ 이건.... 뭥미... 페라리에서 나온 오토바이? 이 세상의 모든 고민을 혼자서 하고 계시는 듯한 이 분 뒷모습 간지도 쵝오!~ 하지만... 여기까진 밑밥에 불과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폭풍 간지남은... 군대 2년 2개월을 다녀와도 사회 적응이 힘든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 대통령 5년 퇴임한지 일주일 만에... 사회 적응... 완전히 끝내셨네요. 노무현..
2008.03.03 -
웃자구요 675 : 원근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원근차에 의한 재미난 작품들을 모아봤습니다 야야... 나 죽을거 같아... 우유 한 통이 뭐 이리 많아~ 숙녀는 마시는것도 이쁘게... 자세 신경써 가면서... 이거 마시고나서 용트림 한번 나오겠구만... 주거니 받거니... 미안 친구야...배가 고파서... 사전위에 올라타 보기도 하고... 딸기우유도 마시고... 차 지붕에 얹어 있는 저것은??? 오빠 달려!~ 깡통 라이더... 이 녀석 머리가 심하게 작네.. 연예인 해도 되겠군요.. 어때 모자 좀 어울려?? 양파링으로 마든 튜브... 해변으로 떠나요!~ 이거 제법 무게가 되는데.... 태양 라이터... 불 붙이기... 감사합니다~ 만원의 행복? 천원의 압박... 양념은 넣었을까? 여러분도 한 숟갈 드셔보실래요? 에그머니낫....
2006.12.22 -
웃자구요 532 : 한대 쳐줄라
2006-03-24 (금) 오후 6:31 시체놀이중인 국회의원들 사진 모음.... 가끔은 그냥 진짜 시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대 쳐 주고 싶은 헤어 스타일.... ^^ 담주 월요일은 웃자구요 메일 안 가는거 아시죠?? ㅇㅎㅎ
2006.10.17 -
웃자구요 487 : 큰 머리
2005-12-15 (목) 오전 1:23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박대리님이 몇주전 득녀를 하셨는데요... (이미 이야기 했던가...?)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머리가 클까봐 걱정을 했답니다... ^^;; 아이를 낳고 첫 출근일... 사람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해맑은 웃음으로... 입이 쭈우욱 찢어져서... '아이 머리 안 커요... ^_____________^' 하시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역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내 머리가 큰 걸까.. 여자친구가 머리가 작은걸까... 고민에 종종 빠지곤 한답니다. 전 목, 금... 일신상의 이유로... 휴가 입니다.... 담주 월요일에 뵙지요... 빠르지만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참, 이번 휴가때는.... 창문 열어 놓고, 미친듯이..
2006.10.10 -
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2004-04-01 (목) 오후 8:13 요즘(좀 지났나요? ^^)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헤어스타일하시던데...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스타일이죠.... 저두 머리 더 자라면 이런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ㅋ 그럼 하루 마무리 즐겁게~!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