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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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55 : 투명
고양이는 당황하고~ 사람은 민망하고~!
2009.07.20 -
웃자구요 1323 : 출입문
여러분, 부탁이 있습니다. 출입시에는 아무리 바쁘고, 또 귀찮다 하더라도 문은 꼭 닫아주십시요. 바람 들어와요... 저...저기요... 문 닫긴 닫을건데... 이 자동문 고장났나봐요...
2009.06.08 -
웃자구요 1204 : 72시간의 기다림
72시간의 고독 그리고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Nikon Reality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내 자식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72시간의 기다림... 아무도 나를 찾지 않게 되었다 72시간의 기다림... 끝까지 문은 열리지 않았다 72시간의 기다림... 그래도 버스는 탈 수 없었다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