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6)
-
웃자구요 1341 : 진기명기 덤블링
이 정도 덤블링이야... 내려오던 속도가 있으니 이해가 되지만... 이 꼬마 아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체조선수로의 자질이 엿보이네요 ^^;
2009.07.05 -
웃자구요 1269 : 그 아버지 그 아들
그 아버지 그 아들
2009.02.26 -
웃자구요 1258 : 코끼리 똥
엄마.엄마. 여기에선 뭐가 나와요?? 똥. ps. 아침 출근 후 댓글에 왕깜놀 rince 입니다. ㅠㅠ 어드민에 로그인하여 확인한 "글쓰기 본문"에는 이미지가 다 보이는데, 왜 포스팅에는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파일 재첨부하여 갱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야겠네요 티스토리 잊지 않겠다!~
2009.02.09 -
웃자구요 909 : 대화가 필요해
우리 애들 말이에요... 이젠 제법 혼자서도 놀줄 알고 자기 차례를 기다릴줄도 알고 서로 도와줄줄도 알더라구요... 저번에는 지들끼리 높은 곳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대견하더군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너무 먹어대... 분유값이 얼마인지나 알아요? 여보!!! 내 말 듣고 있어요?? 일은 그만하고, 우리 대화좀 해요... 네?
2007.08.24 -
웃자구요 34 : 놀이터, 신나게 노는 법
신나는 미끄럼틀.... 쿵 그네는 2개를 동시에 같이 타야 재미난답니다
2006.07.04 -
웃자구요 24 : 내 아를 낳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문자로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내 아를 낳아도..." 결과는 책임 못 짐... 어른들의 눈으로 보기엔 므훗한 미끄럼틀? ^^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