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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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40 : 하이킥이 다 해결해드립니다
2005-08-29 (월) 오후 6:24 MBC 이상호 기자의 X파일이 우려했던 것처럼... 본질에서 빗겨나가, 불법도청의 문제로 굳어져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X파일의 오프닝 처럼,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요.. 아시아나 항공의 파업때 보도들도.... 공정치 못한 일방적 노조 때리기.... 씁쓸하더군요... 언론의 올바른 자리 찾기가 언제쯤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진 갑니다~ 조종사만 파업하나... 나도...!! 배째~! 어제는 60억분의 1... 세계최강을 가린다는... 효도르와 크로캅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크로캅의 경우, 이기면 크로아티아 체육부 장관직까지 내정되어 있었다는데..... 크로캅이 판정패를 당했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2006.09.25 -
웃자구요 344 : 실연
2004-11-29 (월) 오후 6:23 거의 열흘만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날짜상으로 보드시즌은 다가왔는데... 눈은 오지 아니하고, 봄처럼 따스한게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장난감처럼 귀엽지 않나요? 손으로 콕 집어 바로 놔주고 싶습니다. ^^ 실연이라도 당한걸까요? 멍하니 바다를 쳐다보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한주들 되세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