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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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84 : CCTV 작동 중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용변은 반드시 변기에 봅시다. (CCTV 작동중임!!) 어우... 빡쳐... 그 놈의 CCTV 때문에... 싸고 싶은 데서도 못 싸고...
2011.02.18 -
웃자구요 1471 : 마시지 마시오
Danger : Do Not Drink This Water 위험 : 마시지 마시오 대체 이런 경고판은 왜 필요한걸까 생각을 해 봤는데... 가끔은 이런 경고판이 필요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
2009.12.03 -
웃자구요 1364 : 토나와
이거 뭐야... 으아악... 살려줘...크헝헝 정말 무섭고 피곤한 하루였어... 아, 토 나와...
2009.07.30 -
웃자구요 1310 : 나 어떡해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에서 난 어떻해 어떡하긴요... 지쳐 잠들거나... 매직스틱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갇힌 김에 화장실을 청소하거나.. 점프스키의 느낌을 만끽하시거나... 화장실에 갇혔을 때 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하다구요... 이마저도 싫다면...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도 방법 ^^
2009.05.12 -
웃자구요 1282 : 두칸만 써라
항문 닦을 때 2칸만 써라 - 독서실 - 싫어요... 우린 글 몰라요~
2009.03.18 -
웃자구요 1099 : 갓길
최근 뉴스를 보니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갓길 운행을 5월부터 일부 허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더군요. 갓길 허용과 더불어 아주 급한 사람들을 위해 갓길에 임시 화장실 개설은 어떨까요? 이것 처럼... ^^;; 외국은 이미 설치되어 사용중에 있군요.... ^^;;;
2008.04.30 -
웃자구요 1023 : 절규
급작스레 찾아온 똥증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밀어내기 한판... "저녀석이 과연 내 몸속에 있었던 놈일까?" 변기속에서 또아리를 튼 녀석의 사이즈에 의문을 가질 찰라... 아뿔사...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면.... 이미 일은 봤는데, 화장지가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랍니까??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땅을 파도 나오지 않는다는 지폐를 이용하여 일 처리를 하셨네요... 다행히 만원짜리는 나오지 않았구요, 급박한 상황이었음에도 침착하게 천원짜리 단 2장만으로 처리하신걸 보니 침착성과 절약정신(?) 만큼은 배울만 한 것 같습니다. 아아... 이분은... 이분은... 미션 실패하신 것 같군요.... ㅠㅠ 여러분이 이 상황에 놓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빠져나오시겠습니까? 전..
2008.01.14 -
웃자구요 895 : 반신욕
결혼전까지만해도 집에 욕조가 있어서 조금만 몸이 피곤하면 반신욕을 즐기곤 했는데요, 결혼 후 살고 있는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나른해지면서 기분도 몽롱한게 신선놀음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이 녀석들 처럼 반신욕을 즐기기엔 너무 커버린 몸집이 안타깝네요 ^^ 캬아... 좋다!~ 아줌마... 여기 물 안나오는데요?? 청사~~~~~~~~ㄴ은 어찌하여 만고~~~~~~에...♪ 아빠, 여긴 높아서 전망도 좋아요.... 아저씨, 여기 물 온도 좀 높여주세요... 좀 차요!~ 비좁은걸... 너무 커버린걸까?? 조금만 더 있다 나갈께요!~ 어~ 좋~~~~~타!
2007.08.10 -
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198 : 힘을내요
2004-02-03 (화) 오후 2:37 모두들 힘내세요 찡긋~ ^^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