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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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6 : 링거 투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링거 투혼... 덕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지칠 뿐이다...
2010.10.08 -
웃자구요 1302 : 아빠의 건강
아빠 건강하세요!! 그래... 이 애비는 니가 소원 하나만 들어주면 병이 씻은 듯이 나을 듯 싶구나... 아빠... 이케요? 주인님... 이케요?? 저도 소원 성취해드렸으니 빨리 쾌유하세요!!~
2009.04.15 -
웃자구요 1275 : 종합병원
선생님, 저 충치가 있는거 같아요. 진찰 좀 부탁드립니다. 좀 봅시다. 입 벌리세요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늘 더부룩 한게 이상합니다. 그래요? 위 내시경 한번 해봅시다. 쉬할 때 조금 따끔거리고, 볼일을 보고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요? 우선 자세히 봐야겠군요. 변을 보고나면 피가 묻어나는게... 치질 아닐까요.. 힘 푸시고, 확인들어갑니다. 선생님, 전 대장 내시경 좀 받으려구요. 자 조금 아픕니다. 참으세요.
2009.03.09 -
웃자구요 542 : 난감하네
2006-04-10 (월) 오후 6:00 난감하네....1 난감하네....2 난감하네....3 결혼하기 전에... 치과 치료를 받아야겠어요... 출근 전 양치하는데, 시큰거리더군요... 이 녀석도 이 상태가 안 좋은가봐요.... 봐주고 있네요...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