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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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40 : 빌린 돈
힘들어 죽겟어 오빠..ㅜㅜ 30필요한데 20이라도되면 빌려줄 수 잇어요..? 10월 15일... 돈이 급한 모양입니다. 아는 오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고마워요 오빠.. 담달에 꼭 줄게요.. ㅠ 10월 15일... 착한 분이네요. 그날 바로 입금을 시켜줬나 봅니다. 고맙다며 담달에 갚는다고 합니다. 11월이면 받을 수 있겠네요... 오빠 미안해요 ㅠ 담주중으로 드리믄 안대까요ㅠ 11월 27일... 한달이 지났네요... 다음주에 준다고 합니다. 오빠~ 나 담달에 알바비 나오는데 ㅠㅠ 12월 24일... 담주라더니 또 한달이 지났군요. 알바비가 곧 나온다니.. 새해가 되기 전에는 받을 수 있겠네요 미안 좀만 기다려주믄 안대까 해를 넘긴 2월 1일... 이미 많이 기다린거 같은데... 쫌만 기다려줘....
2008.07.08 -
없어요...
개념도 없고, 싸가지도 없어요... 저딴 ㄴ이 대사관 직원이라니... 욕이 입 밖으로 나오네요... 내용추가 : 해당 동영상은 1998년 10월18일 방송된 ‘국군포로 장무환 북한 탈출기’와 관련된 내용이 최근 재방송 된 것이라고 합니다.
2006.11.23 -
웃자구요 341 : 싸가지 없는 씨발놈
2004-11-17 (수) 오후 6:19 제 주위에 계신 분중 한명이...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차를 세워놨다... 술 취한 사람에 의해 봉변을 당했더군요 앞문 찌그러져있고, 백미러 나가고... 이런 현수막이라도 한번 내걸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