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농사를 망쳐놨던 우리 김여사님...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해외로 진출!~ 길 하나는 제대로 내신듯 ^^
엄마... 저 배고파요... 밥 좀 많이 해주세요!~ 그래~ 많이 먹으렴! 와!~ 우리엄마 만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