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메....좋은거... 역시 겨울에는 노천탕이 최고지... 아... 형님... 자고로 남자는 아래를 차갑게 해야 한다지 않습니까... 그렇게 따뜻한 물만 좋아하시면 쳐집니데이...
쫄깃쫄깃 오뎅과 달짝얼큰 국물의 조화... 이건 버터와 버섯의 만남.... 기름이 많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