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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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20 : 열정
2005-07-22 (금) 오후 6:03 이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는 아닐까요.. 인기 프로게이머들은 연봉이 억 단위던데.... 이정도의 열정이라면 안될것도 없겠죠... 연봉1억이 될때까지 부모야 속이 썩어 들어가겠지만... ^^ 이 아이... 엄마가 오기전에 다 먹어야 할텐데...
2006.09.20 -
웃자구요 318 : Impossible Is Nothing
2004-09-24 (금) 오후 2:30 점수에 대한 열정.... 아무도 그들을 말릴 수 없다... 모두 안전히 고향다녀오시고,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래요 ^^; 전, 9월 말에 뵙지요 ^^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