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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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42 : 손만 잡고 잘께
손만 잡고 잘께 사람은 애초에 지킬 생각도, 지킬 수도 없는 약속 하지만 수달은 다르네요 ^^
2009.10.31 -
웃자구요 1409 : 확실한 거절
살다보면 다른 이들이 부탁을 해올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게 부탁을 들어줄 때도 있지만, 때론 거절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완곡히 거절을 하면 대부분 알아듣지만, 눈치 없는 사람들은 계속 부탁을 하기도 하지요. 그럴땐 확실하게 거절의 표시를 하십시요. 아래 처럼 말이죠. 저기요. 우산 좀 같이 나눠써요. 싫습니다! 여보, 이제 내가 운전 해볼께... 됐어. 내가 할께... 저 오늘밤 한가해요♡ 전 바쁩니다. 의미 전달이 확실하죠? ^^
2009.09.22 -
웃자구요 1129 : 김연아의 무한콤보
국민 여동생 김연아양에게 이런 무서운 면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치의 용서도 없는 무한 콤보 공격... 무한 콤보 기술을 사용했더니 배가 많이 고픈가봐요... 케이크의 유혹으로부터 한치도 눈을 뗄 수 없는 연아양... ^^ 아래 이미지는 사진을 촬영하신 Pinkpanther 님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였습니다. Pinkpanther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HanRSS 구독자 800명 돌파
2008.06.20 -
웃자구요 804 : 유혹의 몸짓
웃자구요 800회 기념 소소한 이벤트가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까지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응모하세요 ^^; 이벤트 대상자는 지난 주말까지 댓글 혹은 트랙백을 한번이라도 걸어주신 분에 해당합니다. 백설햄이 육감적 몸매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건이 형... 아니 동건이 누나 몸매만 못하다는거... 얼굴도 잘생겼고, 몸매도 좋고... 하나 빠지는게 없는 장동건이군요... 관련웃자구요웃자구요 135 : 살아 살아 내 살아 웃자구요 602 : 쑥맥남 웃자구요 699 : 글래머 웃자구요 796 : 근육 만들기
2007.05.03 -
웃자구요 638 : 초난감해요 - 담배편
어제의 '웃자구요 637 : 초난감해요-교통사고 편'에 이은 초난감해요 담배편입니다... ^^ 저는 태어나서 흡연경험이 없는지라, 담배의 맛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릅니다. 유혹의 손길이 없었던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정말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담배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저씨 불있어요? 우리는 단란한 가족... 엄마와 맞담배 중... 담배는 화장품가게에서.... 어느 아버지의 절규... 담배 미워... 흡연실 천장에 저런 이미지를 붙여놓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다가오는 2007년... 금연을 다시 시작하실게 아니라... 우선... 남아있는 2006년 동안 만이라도 금연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2006.11.15 -
웃자구요 602 : 쑥맥남
2006-09-27 (수) 오후 6:27 사진의 배열에 따라.......한 사람이 변태가 되기도 한다는.... 누나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초원이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작업녀... 쑥맥남 짜식 긴장하긴... 작업도 들어오고... 좋을때다.....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