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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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34 : 옜다
옜다!~ 이거 먹고 떨어져... 고맙습.... ㅇㅅㅂ 장난하나... 서재응 오빠~ 저희 완전 팬이에요... 싸인공 하나만요~~ 옜다!~ 꺄아아악!~ ㅇㅅㅂ
2010.08.23 -
웃자구요 1358 : 목숨건 장난
선생님 뒤에서 목숨건 장난을 치는 학생 목숨 걸고 호랑이의 성질을 돋구는 원숭이... 하지만... 니가 최고다... ㅠㅠ
2009.07.23 -
웃자구요 1069 : 신축성
야... 이 장난감은 무슨 소재로 된 물건야? 신축성이 남다른데?
2008.03.20 -
웃자구요 826 : 긴장의 순간
해병대 vs 특전사 그들의 팽팽한 기싸움... 일촉즉발의 위기... 초딩 vs 중딩 잡을것인가 잡힐것인가 하지만 이 사진의 긴장감보다 더 할 수 있을까?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웃자구요 574 : 넣어둬 넣어둬~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웃자구요 602 : 쑥맥남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25 -
웃자구요 750 : 캥거루 동화
친구를 장난으로 한대 툭 쳤습니다... 말 그대로 장난이었을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기분 나빴나 봅니다...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싸움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난이었을뿐인데.... 저의 압도적인 승리로 싸움은 끝이 났지요. 하지만 화가 난 친구는... 저를 한번 뒤돌아 보더니 떠나가 버렸습니다. 저 바다 넘어로요... 그리고 다신 그 친구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에선가 더 좋은곳에서 잘 살고 있겠죠? 가장 절친한 녀석인데, 한번의 실수로 친구를 잃었습니다. 참지 못하고 친구를 때렸다는 사실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습니다. 제 자신이 미웠거든요...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친구야 미안해...' 그제서..
2007.03.10 -
자살, 자살, 자살, 추락사 그리고 무죄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초등학교(국민학교) 저학년 시절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이곳저곳 참 구경을 많이 다녔습니다. 아버지 말씀에 따르자면 국내에서 안가본 곳이 거의 없을 정도라 하니까요. 물론 너무 어렸을 적의 여행인지라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붉은색의 현대 '포니' 자동차를 타고 이곳저곳 다녔던 아련한 기억은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종종 있었을테고 한참을 운전하다보면 아버지도 심심해질때가 있으셨겠죠. 그럴때면 저희 아버지가 종종 하시던 장난이 있습니다. 아버지 : 아들, 지자 를 빠르게 계속 해봐라... rince : 지자 지자 지자 ....(중략)....자지 자지 자지... 아... 증말... 어린 아들에게 별 이상한거 다 시키십니다... 여..
2007.02.08 -
웃자구요 634 : 귀차니즘
고양이의 귀차니즘... 피하는거 귀찮아.. 걍 맞고 말지...
2006.11.11 -
웃자구요 618 : 목숨건 장난
2006-10-26 (목) 오후 6:27 이런... 목숨건 장난은... 자제 하는게... 생일주 먹이는 친구.... 표정은 장난이 아닌듯.. 낙타의 장난...
2006.10.27 -
웃자구요 564 : 야, 꼬마야
2006-07-03 (월) 오후 6:29 야... 꼬마야... 나 좀 봐봐... 꼬마 : 네?? 딩요 : ......(모른척..)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탈락으로....그의 유쾌한 활약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형아들... 운전 개가 하는거 처음봐? 운전할때 개 되지 맙시다... ^^
2006.10.20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